학교 현장에서의 '안전'은 일상의 연속 속에서 체감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 관련 도서 『안전통』의 작가를 초청해 구성된 북콘서트는 교육 실무자들에게 안전을 주제로 한 사색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전시, 공연, 시상, 체험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참여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되짚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디자인부터 운영까지의 유기적 흐름을 설계하며, 행사의 메시지와 경험이 자연스럽게 일치되도록 전 과정을 함께했습니다.